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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교 때 절 정말 예뻐해주셨던 담임선생님이기도 했지만 동생들도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이 생각나요. 성인이 되어서 회사를 다닐 때 버스에서 잠깐 뵌 적이 있는데 아파서 수술을 하셨다고 하셨었는데 지금 건강하게 잘 계시는지...
2012.02.22
bamman***
고1,3 담임으로 저와 두 번이나 인연이 있으셨던 선생님이 생각나요. 처음 겪어보는 남자 담임선생님이여서 신기했었어요. 고등학교를 뺑뺑이로, 생각지도 못한 곳에 떨어져서 야자나 보충수업이 있으면 땡땡이를 자주 쳤어요. 그럴 때 마다 혼내시기는 커녕 다정히 이름을 불러주시면서 그럼 한달에 몇 번만 나가는 걸로 약속하자. 라고 해주셨던 담임선생님! 그 때나 지금이나 항상 문자로 안부를 물어보시고 좋은 말을 보내주셔요. 친구처럼 다가오셨던 선생님, 잊을 수 없어요.
2012.02.22